안녕하세요 라그나로크 유저 여러분들~ ^^

오늘은, 이즈루드 마을에 있는 크리투라 학원에 방문 했어요.

크리투라 학원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조금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크리투라 학원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크리투라 학원 정원이에요.

[숙련된 모험가]를 통하여 크리투라 학원 정원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정원에 도착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숙련된 모험가]와 [고민에 빠진 포링]과 대화를 통해 테이밍에 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민에 빠진 포링]에게 받은 풋풋한 사과(5) 로 필드에 돌아다니고 있는 풋내기 포링을 테이밍 하자 성공했어요!

(풋내기 포링의 체력을 낮춘 후, 테이밍 하는 방법이 포획이 더 잘 되었어요)

그리고 남쪽으로 내려가 다리를 건너니 마침 '두목 풋내기 포링'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지요~

포링들을 사냥하며 (젤로피. 사과, 끈적끈적한 액체. 단검, 풋내기 포링 카드 등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들을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보니 어느새, 기본 직업 레벨(10)도 마스터 하게 되었답니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샤를르 오를레앙]의 제자 [다쿠와즈]와의 만남이 있는 식당이에요.

 

사냥을 마친 뒤, 배가 많이 고파서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나봐요...

(갓 구워진 맛있는 빵들과 훈제 통닭도 있었어요!! ㅠ_ㅠ)

 

[다쿠와즈]와 대화를 통해 레벨1 요리 음식들을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도둑 강의실] (크리투라 학원 2층)

[메이셀]과 처음 대화 나누다 보니 퀘스트가 생기게 되었어요.

[비센테]는 질문을 하나 내는데, 정답은 어질을 선택하여 맞추니 (초보자용 포션20)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베르카셀] '인베넘'을 사용해 포링 한 마리를 처치한다. 는 퀘스트를 시작 할 때..

[루민]이 승부를 걸어오게 되는데, 승부를 받아들이면 무지개색 당근 [테이밍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답니다~^^

다른 직업 체험방에도 들려서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도록 할께요~

마침내, 검사로 결정하고 전직하게 되었답니다~!! ^^

1차 전직까지 함께 성장하며,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들도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하시길 바랄께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