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그나로크 유저 여러분들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

저는 이번에 이그드라실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 유저입니다.

노비스부터 만렙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스크린 샷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그럼, 설례는 마음으로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 ^^

 

{좌초된 여객선}

(alt+e)를 눌러 인벤토리 창을 확인하였습니다.

소비> 레벨업 상자> 시간의 장비 상자> 돋보기> 아이템 확인> 시간의 세트 아이템들을 착용하였습니다.

방에서 나와보니 [부상자]는 다른 사람들을 좀 불러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것도 예쁜 복사님으로 ...)

그렇게 밖으로 나가보니, 사슴이 붉은 모자를 쓰고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었어요~

대화를 마치고 (alt+a) 스테이터스 창을 열어 포인트 분배를 하였습니다.

이 섬에는 포링들이 서식하는데, 수리용 자재를 훔쳐 먹고 달아난다고 합니다.

[선장 카록]은 포링 두 마리를 처치하여, 목재를 선원에게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alt+u)

 

[루민] 과의 대화중...

 

내려가는 길에 두 마리의 포링을 사냥해 목재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원과 대화를 하여 이즈루드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럼, 이즈루드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