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활기찬 사냥.. 속에.. 당황스러움..?
- 작성자 박정보
- 등록일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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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랑 식양 잡아보러 용지성에 갔습니다. 저는 궁수고.. 같이 갔던분은 도적.. 뭐.. 도적님이 한대치구 뺑뺑이.. 그걸... 제가 활로 쏴서 사냥하는.. 그런식..? 한마리 한마리 잡아보려 하는데.. 잡아서 칠라 그러니까 미믹이 와서 잡는몹을 공격하더군요:: 실수겠지.. 한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이날 다 해서 식양 다섯마리를 잡으려 시도 했는데.. 그중에 네마리를 미믹한테 뺏겼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서 미믹 안치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