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벤 해명
- 작성자 [바포메트] 보이지 않는 손
- 등록일2018.09.17
- 조회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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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곰꾸리"님이 말하신 부분 해명 합니다.
사냥 도중에
팔고사고(인벤:곰꾸리) 님이 거숨 판다고 해서
첨에 제가 얼마에 하냐고 했는데
그분이 2억 부르더라구요.
제가 노점에도 2억에 올라와 있다고
노점에 파는 분들 2억에 노점 올린거 수수료 빼달라고 하면
1.9 해주는데 왜 2억에 파냐고 했거든요.
근데 저 분이 기분나쁘게 > 그럼 그님꺼 사지 왜 저한테 그러냐고
쌍욕을 해대는 겁니다. 지금 스샷 사진에는 "그럼 그님꺼 사지 왜 이제와서 그럼?"
이 부분이 없는데.. 저는 우선 결백 하구요..
저분이 인벤에 올린다고 막말해서
저도 공홈 게시판에 올릴라고 스샷찍은건데
스샷 찍을때 해당 내용 다 나올정도로 해서 찍었긴 햇는데
스샷 누르는 동시에 저분에 말 써서 못보고 찍고 확인 안한거 같거든요...
암튼 시비 걸었다고 하셨는데
시비는 저분이 먼저 기분나쁘게 "그럼 어제 그거 사지 왜 이제와서 그럼?" 이라는 말했고
그거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장사꾼이냐고 했는데...
솔직히 이분 장사꾼 맞지않나요?
>>
노점에 2억에 올라와있는거 수수료 빼면 1.9에 살수있는데
2억 부르는거 자체가 장사꾼 아님?
그리고 곰꾸리님 아주 자기가 유리한 위주로 올릴라고 작정하신거같은데
현재의 저로써는 억울 하네요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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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벤에 어떤분이 사사 게시판 올린거 링크 했는데...
저는 그거도 억울 합니다..
그 글 올린분이 제가 잠수하고 빨대 했다고 했는데..
저는요
그 날 치킨 시키고
사냥 도중에 음악 듣고 있었는데
저도 치킨이 왔는 줄 몰랏고
문 쾅쾅 하는거 듣고 리스를 못하고 급히 치킨
돈내고 받아 오는 과정에서 그 분이 빨대라고 하신건데요..
진짜 결백 하구요.. 진짜 치킨 받으러 갔다왔다고 제송 하다고도 했는데
자꾸 안믿어주고 자기 멋데로 해석해서 기분나쁘게 하고 인벤에 올린거에요..
아니 쁘띠가 몹이 선공에다가 개체수가 많은데 어떻게 누가
아무리 회피력이 높다해도 맵 한가운데 세워놓고 빨대 잠수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게다가 저 세비지 부터 공속이 190 나와서 사냥 안하고 잠수할일도 업슨데...
(어제 전승하고 지금 오크필드 인데 공속 186 보시죠 세비지 가면 그 구간부터 공속 190 입니다)
그 분이 제가 하는 말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멋대로 해석 하고 빨대로 몰아가는거같은데..
제가 리스 안한거는 저도 제 잘못은 정말 인정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문 두두리는 그 상황에 놀라서 저도 몰르고 리스를 못했을 뿐이에요..
인벤에 제가 빨대라고 올리신분 때문에 제가 파티 하는 사람마다 해명해야하고
물론 쁘띠 그날 사건에도 팟장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다시 파티 가입했엇구요.
닼프가서도 인벤에 글올라왔다면서 비매라면서 안끼워 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가 일일히다 선입견이고 결백한다고 해서 끼긴 했는데...
제가 저 쁘띠 사건때문에 사람들이 파티도 안껴주고 매번 해명해야 하는게 아주 진짜 답답하네요.
인벤도 안하고 해명글을 인벤에 안올려서 그렇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선입견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 심정이구요..
진짜 억울 합니다.. 저는 진짜 결백하고 해명합니다.. 억울하네요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