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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순정 100% 룬나이트女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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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의 말에 소스라진 태수는 미스박의 명함을 보며,희미한 기억속의 자신을 찾게 되었다"

"영강님 아무레도 라그나로크 포링 카드로는 섯다를 치기에는 영 실속이 없어요, 저를 한번 믿어 보겠어요?"

희미한 불빛속엔 태수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비칠뿐이였다.

영감님의 말씀속엔 단! 하나의 카드인 포링카드야 말로,이 세계를 지켜낼 비장의 카드라고 맹목적이게

치부하셨다.

태수는 라그나로크 세계에 발을 디뎠다.

이요요요요요요요욧!

(오크신음소리)크어어어어어어엌!

헉헉헉...무슨 오크새끼들이 이렇게 많어!

나는 이렇게 당하고만 잊지 않을꺼야!

크어어어어어어어엌.

순간 복합적으로 오크야영장 근처에는 우둑우둑 서있는 오크로드의 부하들이

괴기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쿠크크크크크크으으으으으크으"

"모든 오크들이여, 이제 이세상은 오크들의 재림을 축하할것을 기억 할것이다"

오크로드는 머리에 크고 세련된 볏으로된 모자를 두른채 괴성을 지르고 했다.

"그떄 였다, 아주 뜨거운 무엇인가가 옆을 지나가더니 ,눈 앞으 오크로드에게

불이 붙는 것이였다."

"크오오오오오,너무 ??????????!!!"

"이세계의 심판자여,황혼보다 더 깊은 침묵으로 그대를 이끌겠나니!!!"

눈앞으 오크로드는 형체를 알수 없는체 재로 변해 있었다.

헉헉헉...살아 들 있어? 동료들?

나는 불에탄 오크로드 실체와 이제는 검게 타버린 덤불의 탄내로 탄식만 내 뿜을 참이**다.

"갱장해, 방금 그건 무슨 마법이야?"

나는 숲풀에 다 탄내에 기겁하며, 이윽고 있을수 없는 짓을 저질러 버렸다.

"고블린, 구이도 가능 하겠어?"

"순간, 나를 본 동료들은 새하얗게 질른듯이, 나를 처다보며,울렁거리듯 눈이 동그랗게 빙빙돌았다."

나도 모르게 ....오크 구이를 하고 있단말이다....

그순간 옆에서 동료들이 비상 구호 탠트를 펼치고,침을 흘리는 것이었다.

나는 말이필요없게 줄행랑을 쳤다. 이오크들의 야영지는 항상 위험하다는 문구와 다르게 말이다.

태수는 눈을 비비며 어김없이 잠에서 깼다.

여튼 물어 보건대, 어재 먹었던 돼지고기가 문재였다고 한다.

이제껏 어김 없이 라그나로크 세계에선 오크보다 조직성이 견고한 존재란 존재 하지 않는다.

태수는 말했다. 나와 같이 이세계에서 살아 남는자는 다른세계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말이다.

현실을 초월할 마법은 존재 하지않는다.여러분도 라그나로크의 부름에 닳음을 잊지말고,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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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라 비 티 야 이 제 정 신 차 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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