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1일 새벽 쁘띠에 고목풀고 뻔뻔했던 사람들입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 작성자 그대를위한서비스
- 등록일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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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580px; HEIGHT: 283px" src="https://img.gnjoy.com/nPaint2/usr/20110111/challeng/20110111023936134569.jpg"><IMG style="WIDTH: 580px; HEIGHT: 287px" src="https://img.gnjoy.com/nPaint2/usr/20110111/challeng/20110111023938924715.jpg"></P> <P> </P> <P>격수 모집한다해서 들갔더니 사냥도 안하고 본진에서 놀기만 하고</P> <P> </P> <P>고목 풀면서 좋다고 웃기만 하고 안했다고 발뺌하고</P> <P> </P> <P>저까지 같이 했다가 덤탱이 씌우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ㅋ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