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옛날을 추억하다. 작성자 [이그드라실] 스키르니르 등록일2014.02.28 조회8,403 추천 18 신고 0 이 시절 그렇게도 어머니 아버지 눈치를 보면서 PC방 달려가서 게임하던 때가 있었는데 PC방 사장님이 집에 가야되지 않느냐고 눈치를 줘도 밤새도록 스팅 사냥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그 때 그 시절 풋풋했던 대학생은 어디로 가고, 애 아빠가 되어버렸네요. 그립다 그리워..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