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비피에서 어떤어크가 치독하고 하루종일 테러를 햇는데 육합받으러온사람들이나 놀러온사람들 가리지않고 죽이길래 몇모아서 그놈잡을려고하다가 본케를 알아냈어요...첨엔 본케가 저한테 귓말로 자기가 아니라고 계정팔았다고하더니, 나중엔 궁지에 몰리니까 아마 자기 동생이 했을거라고 하더군요 자긴 아침9시에 출근해서 15분전까지 일하다 왔는데 무슨소리냐고 끝까지 우기길래...다 아는데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더니 결국에는 실토를 하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