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곳이 바로 휴양지] 작성자 [바포메트] 수집품상인 등록일2022.08.12 조회418 추천 1 신고 0 수도 프론테라 주민 수모씨는 수도 근교 가까운 호수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더울땐 시원한 물이 발담그고 맛있는거 먹으며 노는게 최고같아요!호수나 계곡에 가고 싶지만 현실에선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ㅋㅋㅋ코로나 무서워서 가지를 못하네요..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