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희귀한 아이템 자랑대회]
- 작성자 [이그드라실] 도'´
- 등록일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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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커뮤이벤 보면서 뭐가 있나 하면 창고를 뒤지면서 발견한 모자에요
이것저것 아템들을 보면서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중에 이게 추억이다! 싶어서 골라봄
생체 던전 막 나오고 거기서 12인 풀파로 사냥하던 그 어떤 때..
길원분이 엠과 겸치를 나누는 계약 결혼을 하자며 프로포즈를 하게되고...
그렇게 그분과 나는 비지니스 결혼을 하게되어 생체 던전 계단에서 카터와 세월을 난발하며 렙업을 하게되었고..
그 분 덕에 졸업도 하게 되었었죠(아련아련tmi)
아무튼 신혼생활(?)중 선물받은 방어구네요ㅋㅋ 그땐 저렇게 이름 박힌 템을 선물하는게 핫했다고ㅋㅋㅋ
린 민메이를 좋아하던 고에몽님.. 그 어디선가 행복하시길
장사하자란 노래 있습니다 들어보세요ㅋㅋ 그 노래듣고 아뒤 만들었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