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6월의 쪽지]
- 작성자
[바포메트]
º저스틴비벼™
- 등록일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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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홀그렌'
홀그렌아 꼭 그랬어야했니? 옛날에는 나도 제련을 직접 했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할 정도로 깨지는걸 겪고 제련이란 걸 아예 포기하게 되었다...제련 실패 소리와 함께 내 지갑도 내 억장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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