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의 첫 모험은]
- 작성자
[바포메트]
연주♥칸로지 미츠리
- 등록일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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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비스로 프론테라 남쪽 필드에 발을 내디뎠던 날이 생각나네요. 나이프 하나 들고 포링 한 마리를 잡는 것도 버거워서 이리저리 도망 다녔었는데, 지나가던 복사님이 주신 '민첩성 증가' 한 번에 세상 속도가 달라 보였던 그 설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에는 카프라 서비스 비용이 아까워 모로크까지 한참을 걸어갔던 기억, 첫 전직 소식을 길드 채팅에 남겼을 때 쏟아졌던 축하 인사들... 그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그나로크는 여전히 고향처럼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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