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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의 첫 모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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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라 성문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처음 지급받은 나무검을 손에 쥐고, 나는 몇 번이나 손바닥의 땀을 닦았다.

“포링 정도는 잡을 수 있겠지…”

성문 밖으로 한 걸음 내딛자, 바로 눈앞에 분홍색 슬라임 하나가 통통 튀고 있었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 검을 휘둘렀다.

푹?

생각보다 허무하게 쓰러진 포링.
그 자리에는 젤리 하나와 동전 몇 개가 남았다.

그 순간 깨달았다.

“아… 이거 할만한데?”

그날, 나는 해가 질 때까지 포링만 잡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모험이 재미있다’는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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