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유저가 봉인 게임 참 답없다고 느낍니다

이글을 보시는 유저분들의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대다수의 라그 유저분들의 생각은 저랑 같지않을까 합니다

십수년의 세월을 라그 게임을 접해왔지만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것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외 라그나로크 게임이 현존할 수있으면 또한 그 기업이 이어갈수 있는 부분을 라그 사측은

당연한듯 여기는듯 합니다.

유저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리며 함께 종존하며 나가는게 이치 아닐까요?(기업은 혼자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는 예나 지금이나 있다고 필자는 느끼지도 생각지도 못합니다

예전의 향수와 작은 그리움... 게임을 접었다 다시금 접하게 되며 반복 해왔지만...

참 대책없습니다 팅김 현상 조차 이대로 방치하며 매회 점검/임검은 꼬박 꼬박 진행하면서

뭘하는건지 인간들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