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워프비가지고 시비걸지말아요.

2. 내가 무식하게 2만제니 다받는줄 앎? 나도 내나름대로 할인기준이 있음

3. 댁이 장사할거아니면 훈수두지마세요

 

난 나보다 싸게 보내주는 워퍼 있으면 격려하고 환영해주지 절대 비난안함

하다못해 무과금은 워프한다고 하면 멘트정리 워프할 때 빨리 보내주는 방법 등 가이드 까지도 무료로 해줌

 

 

∑사랑이 있는 풍경♬ 님이 내 워프 운영방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가봅니다.

 

1. 가격가지고 시비를 걸었는데요.

 

가격이 아니꼬우면 당신이 워퍼하세요. 제발좀 하세요 가뜩이나 워프존에 사람모자라서

확성할때마다 사냥하다가도 내가있으면 리스해서 열어주는데

 

내가 2만제니를 하건 3만제니를 하건 지불하고 타는건 당사자들이지

막말로 당신은 이마트가서 제품이 가격에 마음에 안들면 깍으라고 직접 대고 말합니까?

GS25가서 삼각김밥 가격이 마음에 안든다고 깍아달라고 할 분일세...

 

 

 

2. 2만제니? 인벤에서 그사건 지난지가 언젠데 난 강요한적 없습니다.

 

내가 뭐 내워프 안탄다고 시비를 걸었나 욕을했나? 무임승차나 요금시비가지고 뒷담은했어도

[그런 스샷 있으면 들고와봐요.] 아주 그라비티 본사앞까지 찾아가서 바포섭 2천명앞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겠습니다.

 

 

 

3.나도 나름대로 할인기준이 있음

 

나야 나보다 싸게보내주는 사람있으면 환영입니다. 저번달에 활동했던 워퍼들은 알겠지만요

만제니 워퍼보면 항상 [사장님 잘오셨어요] 인사하면서

[안그래도 모자란 워퍼] '사장님 있어서 좀 숨통좀 틀것같다.' 라고하지

장사를 하다가도 만제니워퍼가 있으면 옆집이 싸다고 옆으로 보내기까지했습니다.

워퍼장인님집으로 보냈었고 조무사워프집으로 보냈고... 프로워프집으로 보냈지... 기억하시려나..

 

[워프타는 본인들은 봤을지 모르겠지만 난 내 나름대로 할인기준을 갖고있음]

몇몇분들은 제가 거래창에서 만제니 거슬러주는거보셨을테고 당황해서 거래창 끄는 등...

 

 

 

워프존에 들어선지 어느덧 8개월차 복숭아워프/워퍼장인 /연이워프/ 니나워프/ 간호조무사워프/ 고통의사제워프/ 프로워프 유노/유페/모라/베인스워프 등 어느덧 워프존 지박령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할짓없어서 만든워퍼... 어느덧 전부 프리스트가 되었고... [쓸데없는 고퀄리티..]

라그는 채팅게임이니.. 워프존에서 열심히 수다나 떨어야지... 하면서 만들고 그렇게 8개월을 워프존에서 보냈네요.

 

많은 워퍼를봐왔구요. 많은 사람들이 시간대비 가격이 시원치않다는 이유로 워퍼를 접고...

워퍼의 수명이 길어야 1~2달입니다. 2만제니로 올랐을때 반발많았죠? 그렇게 만제니워퍼들이 대거 나타난지 얼마나 됬다고 그 워퍼들 다 어디갔습니까? 개인워퍼로 바꿧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