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은 정리 하고 접어야 하는데

팔리지는 않고

 

그리고

 

바포섭 특히 복귀 유저들 그리고 나이 많은 아자씨들 템 살때 조심하세요

현재 라그나는 조선족 위주로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노점들이 대부분 계정을 10개이상 파고 조선족 시세잡이들이 서로 짜고

예를 들어,

의상 셀린느의 머리띠 가 노점에서 12000에 팔릴 경우 같은 장비의 시세를 여러 케릭으로 폭락 시킨후에

다시 매입, 그후에 다시 시세를 올려서 판매하는 수법으로 제니를 벌어 현금화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단계적인 일들의 반복이 3,4일 길게는 1주일 가량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반복되어 집니다

 

 

바포섭이 플레이 유저가 많은게 아닙니다

여러 계정 접속 하는 사람들, 조선족 노점들 평균접속자

총 2천명 기준=실플레어 500명 , 3천명 기준=실플레어 900명 가량 유후 해봅니다

 

한국 라그가 바닥까지 이미 쳐 있고 여기서 더 떨어지면 문닫아야 합니다

매물 경쟁자도 몇 안되는데 조선족들이 매물 다량 보유로 시세를 쥐략펴략 하며 자기들 이익에만

눈이 멀어 정당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만 피해를 봅니다

 

될수있으면 장비를 사지말고 낙단템등으로 3차전까지 충분히 하니깐 여러 캐릭 키우면서 소소한

재미를 찾으시길..

 

장비 사봐야 어차피 되팔게 되있는데 그거 수거 할려고 조선족들이 시세를 대폭 내려서 매입합니다

 

조선족 노점상들 정말 대단합니다

바포섭에 고가에 장비 인첸물, 그 어떤 매물이 몇개 있는지 다 파악 하고 있고

마치 영화 황해에 김윤석 도살장에 제발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