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냥을 하다 맞아서 죽을라 할떄 도망을 쳐서 안전한 구석에 가서 쉬요

앉아서 쉬는데 꼭 엉덩잉 충전기가 달렸나봐요

앉으면 에이치피랑 에슾가 막 천천히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바닥에 앉은 바닥이 바로 충전기 놓은 전기고요

그래서 앉으면 엉덩이에 충전기가 있어서 사람이 충전이 되나요

그라비티 발명하신 분이 정말 기발하신걱 가타요

다들 앉을 떄 엉덩이가 땅헤 닿도록 않으시니 라그 캐릭터의 충전기는 분명 엉덩이에 달려있느걸거에요

완전 방전 되쓸떄 더 충전하고 싶어서 등에꺼까지 써서 등에도 달려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도 엉덩이로 충전 하셔서 오늘 힘드신거 다 잊으시고 힐링하세요.

자기 상처는 자기사 핥아서 치료해야 해요

오늘 힘드셧으면 얼른 라그를 접속하셔서 앉으세요.

그럼 라그어님의 에이치피라 에스피도 같이 서서히 차오를거에요

전 그렇게 믿어요. 오늘도 앚아앚아앚아 하시고 목돌이 꼭 하세요

비는 온다는데 안와요. 지금 해도 났어요

너무 슬퍼요. 제가 어제 그렇게 기다렸는데.

밤에 잠도 못자고 비오면 어디 갈까? 우산은 어떤거 어떤색으로 쓰고 나갈까 고민하고 잠 한숨도 못잤는데

오늘 비가 한방울도 안내요. 자주자주 나거서 비가 오나 안오나 보고 있는데 아직 한방울도 안내렸어요

너무 한거 같아ㅛ

기상청이 마지막 까지 거짓말해요

너무 화가나요. 너무 부에가 나요. 라그에서 비가 왔음 좋겠어오

라그는 비가 안오고 늘 말가서 그게 아쉬워요

라그도 게임내에서 비가 와서 비오는 날이 그리울떄 라그접속해서 비구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