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오 2탄

 

반응이 좀 좋아서 2탄을 연재 합니다!!

 

흑기사 vs 총잡이 vs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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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 : 으어 도대체 언제쯤 도착 하는거지... 여기가 어디지..

흑기사 : 아니 사냥감이 저기있군..

총잡이 : 아니 내 앞길을 막다니.. 가소로운 녀석..

흑기사 : 당신이 바로 현상금이 크게 걸린 전설의 총잡이?

총잡이 : 흥! 용케도 내 소문이 자자한가보군...

 

흑기사 : 너따위는 내가 상대해주겟다.. 나에게 한방깜은 분명해..

총잡이 : 길을 비키지 않을거같은데.. 자 그럼 싸움을 시작할까!?

 

흑기사 : 으아 !! 받아라!! 나의 슬레셔 파이어!!

총잡이 : 훗..(간신히 피했군,) 제법인데?

흑기사 : 나의 엄청난... 원래 나는 올체력이 아니라, 올민첩이다!! 자 간다!!

총잡이 : 헌터계열인 나에겐 이런 공격쯤은 .... 피하면서 "기간틱 슛"

(띵띵!) -이럴 수가..

흑기사 : 내가 아무리 올 민첩 이라도 내 방어구의 엄청난 방어력.. 넌 몰를거다!!

총잡이 : 이얍 간다!! 나의 쌍화탄!!

 

사제 : 아니 길을 가려는데.. 저의 길을 막지마십시요...

흑기사 : 너 따위가 뭐야!!

총잡이 : 이때다 "크리티컬 파이널 샤워"!!

사제 : 으악!! 저에게 총을.. 전 싸움을 하지않아요.. 저는 사제의 길을 걷고있단 말이에요!!

흑기사 : 너의 상대는 저 나약한 여자 가 아니라 나 라고!!

사제 : 그럼 저는 두분을 치유할테니.. 아무렴 계속 싸워보세요..

흑기사 : 아니 내가 기껏 총잡이에게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총잡이 : 흥! 이녀석!! 연약한 여자 앞에서 싸우다니.. 부끄러운줄 몰르나보군..

흑기사 : 흠.,. 그런가.. 우리 이제 싸움 을 그...

사제 : 다들 싸움을 멈추시고 그럼........ 저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흑기사, 총잡이 ♡_♡ : 그럴게요!..

 

이러 하여..

이 3 인은.. 게임의 캐릭터가 되엇다..

 

으아 심심해 재미없다..발리 서버오픈 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