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복귀해봤더니, 해킹당했는지, 귀속템 말고는 다 가져가고 ㅠㅠ

제니도 많지는 않았지만 몇천은 있었던거로 아는데 꼴랑 블루젬스톤 하나살돈만 남겨놓고 ㅠㅠ

그래도 살아보겠다공

전에할때 모아둔 잡템을 팔아 싸구려템이라도 찰라고 장사를 몇일동안 해왔었는데

한 5만원에 다른사람도 파는

노래하는 꽃과 환상의 꽃 한 600여개를 단위를 잘못입력해서 10분의 1가격인 5처넌에

올려놔서 손해가 막심해 싸구려템 살 희망도 없어지고 ㅜㅜ

어쩐지..장사올려노코 잠시후 금새 팔리더라 ㅜ

왜그렁가 하고 팔린목록보니 금액을 잘못올려논겨 ㅠㅠ

아오~~~ 한 2천이상 손해봤네 ㅠ

해커에 템 당시가격 템 2억정도 다 털려ㅜ

복귀해서 장사잘못해 다 털려 ㅠ

 

복귀유저 등치는 기득유저 퇴진하라~ 퇴진하라~퇴진하라!

사가기전에 귓말이라도 좀 해주시지 넘 싸게 올려 놓았다공 ㅜ

돈들도 많으실건데.

요즘와보니 워프비도 2만원이뎅 ㅠ 물가가 왜케 비싸.

이것도 최순실 탓인강.

아 진짜 그런데, 라그는 복귀유저나 신입유저 지원하는 것 없나요?

자금을 지원해준다던가 ㅎㅎ

아템값들이 장난이 아닌데, 현질아니곤 사냥하기도 힘들고 그럴텐데.

나야. 해킹당해서 템은 다 털렸어도,

예전에 키운 케릭들이 쉐체부터 룬나 첸 머 한 7개이상 기본이 있으니

그나마 렙빨로 할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