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리들은 친구처럼 길이기리 빛난다 예예예예
- 작성자
[바포메트]
한국의 무사시 검성 성민
- 등록일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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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요
다들 배 곯지 말고 밥 챙겨 잡서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는것 보다 중한게뭐가 있을까요?
라면 잡숫지 말고 밥 잡서요
라면 비싸요. 라면 먹다 보면 거지꼴 못면해요
쌀은 한국쌀이 최고인거 알죠?
썩어버린 세상이지만 힘내요.
오늘도 지친 어깨의 그데에게 바칩니다
환하게 빛나지만 희망없는 일글어진 저 하늘을 보면서
셀수없이 뱉었던 담배 연기 속에 많았던 새하얀한숨들
지치고 쓰라렸던 내 육신에 상처 여전히 내게 있다고 하여도
두눈서 흐르는 그 눈물들이 그다지 도움되진 안는다네
가슴속에 드리워진 고통들 지워버린채 두눈을 지그시감고
깊은마음속에 투혼을 목터질듯 불러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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