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섭에 대해 말들이 많고 광고도 집중적으로 하지만 15년전과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고 본다

 

추억만 꺼내서는 기존 사라졌던 서버들과 다를게 없다

 

라그특성상 몇시간에 사냥해서 경험치 1프로 오르고 몇날 며칠 사냥해서 좋은 아이템을 줍고

 

고강화의 무기를 찬다고 해서 뭐 특별한게 있나? 오로지!!!! 나만 안다!!!

 

과거 특정 길드끼리 투기장같은데서 매일 하루종일 싸우고 공성에서 서로 성을 차지하기 위해

 

열심히 싸웠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지금 제로 서버가 나온다고 해도 과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지 싶다

 

길드의 활성화/결속 길드원간의 커뮤니티 랩업과 좋은장비를 소유하고 싶은 열망!!!!

 

특정필드 3-4개에 pvp필드를 만들어 달라!! 보스나 필드몹의 옵션좋은 아이템 드랍율좀 올려주고

 

할거 없어서 마을에서 노가리 까는게 커뮤니티가 아니지 않은가?

 

개발자인터뷰 보니까 옷가게 어쩌구 하는데 그런건 그냥 곁가지 아닌가?

 

오디션이란 게임을 보면 이런류의 그래픽이고 옷도 많이 업데이되고 종류도 많지

 

옷을 사서 입음으로서 이성에 대한 어필!! 동성간의 자기 과시! 정도의 목적이 있다

 

라그는 있으면 입고 없으면 말고 좀괜찮네 돈좀있는데 사볼까 정도 아닌가?

 

옷가게 할거면 회사 그만두고 옷가게나 하는게 좋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