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함께 만들어가는 20주년]
- 작성자
[바포메트]
이발디노비스_E948
- 등록일2022.08.03
-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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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신경질적으로 꺼버리고
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나는 신경질적인 그의 행동에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며 하던 요리를 멈췄다.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환상같은 사랑을 기대한 게 아닌데.. 이럴거면 차라리 없는게 낫겠어..
크윽.. 작은 단말마와 함께 그는 조용하고, 빨갛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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