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6월의 쪽지] 작성자 [바포메트] º저스틴비벼™ 등록일2025.06.06 조회13 추천 3 신고 0 '대장장이 홀그렌'홀그렌아 꼭 그랬어야했니? 옛날에는 나도 제련을 직접 했었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할 정도로 깨지는걸 겪고 제련이란 걸 아예 포기하게 되었다...제련 실패 소리와 함께 내 지갑도 내 억장도 무너졌다.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