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삼월달로 삼행시] 작성자 [바포메트] 광마 이자하 등록일2025.03.08 조회15 추천 0 신고 0 삼 : 삼킨 눈물이 얼마이던가월 : 월식 일어나는 붉은 밤달 : 달을 없앤 그림자처럼 너를 지우리라.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