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약 내가 보스였다면?]

보스명: 타락한 빛의 수호자 레바테인

속성: 암속성 → 성속성(2페이즈)

종족: 천사형

드롭 아이템: 레바테인 카드, 타락한 빛의 심장 조각

카드 장착 부위: 갑옷

카드 수식어: 타락한 수호자의

카드 효과: MHP +5%, P.atk +20, 보스형 몬스터에게 주는 물리 데미지 30% 증가

천계의 마지막 수호자였던 레바테인은, 수천 년 전 신과 인간의 전쟁에서 신의 빛을 지키며 사라졌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빛과 함께 어둠의 기억도 각성하며 타락한 존재로 되살아났다.

한쪽 눈은 황금빛으로, 다른 눈은 붉은 광기로 물들어 있고, 그의 손에 들린 검은 기운의 대검은 끊임없이 어둠을 토해낸다.

그는 이제 타락한 심판자로서, 빛을 증오하며 세상을 정화하려 한다.

페이즈 1: 암속성 물리 범위 공격

페이즈 2: 성속성으로 변화, 맥스 페인 및 디스펠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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