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삼월달로 삼행시]
- 작성자
[바포메트] Ryuzaki
- 등록일2025.03.10
- 조회12
- 추천 1
- 신고 0


삼: 삼한 겨울의 찬 바람 물러가고,
월: 월드러진 새싹이 조용히 얼굴을 내밀며,
달: 달콤한 봄날,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싼다.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
월: 월드러진 새싹이 조용히 얼굴을 내밀며,
달: 달콤한 봄날,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