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낙서쟁이.
소심함.
할줄아는건 몹한테 아도라날리기[...]
いま かこ みらいも
현재, 과거, 미래 역시
ぼくら ねがっている
우리들이 바라고 있는,
ゆめ の欠片
꿈들의 파편을
掴(つか)み取(と)るまで
붙잡을 그 때까지
Challenge The GAME!
유희왕 제알 세컨드 3기 ED Challenge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