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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글로벌 프로젝트 1탄! - 아마쯔 (A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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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트 1탄! - 아마쯔(Amatsu)

‘어느 날 룬 미드가츠 왕국 남단에 위치한 최대의 항구도시 알베르타에서 뱃사람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한 뱃사람이 바다에서 항로를 잃고 표류를 하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죽을 것임을 예감했고 공포에 질려 손을 놓고 멍하니 있었다. 배는 조종자의 손을 잃고 아무런 목적 없이 바다를 떠돌았고 그렇게 배는 폭풍우와 안개로 가득한 바다를 건너 마침내 어떤 섬에 도착하기에 이르렀다. 뱃사람은 자신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것을 신께 감사드리며 육지에 올랐다. 그러나 그곳은 룬 미드가츠 왕국도, 슈발츠발드 공국도, 그 어느 곳도 아니었다. 생전 처음 보는 보물과 과일, 집들의 풍경... 뱃사람은 당황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의 행색을 보고는 눈짐작으로 난파당한 사람임을 알아차렸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푸짐하게 먹이고 치료해 주었다. 뱃사람은 그곳에서 오랫동안 고생한 끝에 배 하나와 해도(海圖) 한 장을 가지고 다시 룬 미드가츠 왕국의 알베르타에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그는 돌아오자 죽었지만 그의 항해일지는 꼼꼼하게 적혀져 있었으며 해도에는 정확한 뱃길과 항해 중 닥칠 위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그 해도는 복사되어 룬 미드가츠의 국왕 트리스탄 3세에게 바쳐졌고 트리스탄 3세는 이에 대해 이 나라에 대해서 알아오는 인물에 대해서 포상을 하겠다고 공표한다. 많은 모험가들과 용감한 선장들이 도전했고 또 패배했다. 그러나 전혀 예상외로 산악마을 페이욘의 한 모험가가 배를 사서 인솔하고 나섰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주어진 해도를 가지고 그 항로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곳의 특산물을 배로 싣고 돌아와 최초의 무역에 성공한 것을 보고한다. 트리스탄 3세는 그를 치하하고는 그가 지난 항로를 이용하여 외부로 진출할 것을 선포하게 된다. 이윽고 룬 미드가츠 왕국의 알베르타와 외국을 잇는 항로가 개설된다.
사람들은 그 이국 문물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 이국의 이름이 아마쯔(Amatsu)라는 이름의 마을이라는 것과 호수의 동쪽에 있는 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호성(東湖城)이라는 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그 동안 엠펠리움과 이미르의 심장조각에 식상해 하던 모험가들에게는 또다른 활력소가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로부터 5년 뒤...
신성왕국 룬 미드가츠 왕국과 아마쯔 마을의 동호성 영주는 본격적인 교역을 하기 시작하고 두 나라는 서로간의 문물을 조금씩 받아들이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아마쯔의 구성

아마쯔는 1개의 마을과 필드, 3개의 던젼을 갖추고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을의 내부는 길목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름답고 정적인 느낌의 건물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마을로서 도구점, 무기점, 민가 같은 일반 집들과 별도로 동호성이라는 거대한 성이 마을의 내부에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또 다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을의 왼쪽 위로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성인 동호성은 5개의 층으로 층층이 올라가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성 깊숙한 곳에는 알 수 없는 신비의 던젼으로 통하는 비밀입구가 있다는 설이 마을사람들로부터 흘러나와 많은 이들이 영주의 허가를 얻어 이 통로를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운데 거대한 수중신사, 즉 반쯤 물에 잠긴 형태의 신사를 갖고 있는 아마쯔 필드는 곳곳에 대나무와 소나무, 벚나무 등으로 꾸며진 특색 있고 아름다운 신사로 숲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이들이 찾는 명승의 한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쯔의 던젼

성의 비밀입구를 찾아내면 들어갈 수 있는 던젼은 1층은 다다미 던젼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다다미란 일본의 일반적인 가옥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바닥재를 일컫는 말로 말 그대로 수십 개에 달하는 다다미와 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던젼입니다.
그러나 다다미 던젼을 들어서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 직접 들어가서 경험해 보면 알겠지만 입구인 것처럼 보이는 뚫린 길이 사실은 막힌 길이라거나 막다른 골목인 줄 알았던 벽을 통과할 수 있는 등의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힌트는 다다미 던젼의 각 방 바닥을 잘 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니 한번 그 암호를 풀어 길을 찾아보는 것도 게임 플레이의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다미 미궁을 돌파하여 다음 층에 도달했다면 거기서는 처참한 전쟁의 형태를 묘사하고 있는“지하 숲 전장”이라는 던젼 지역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어두운 전쟁터의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그에 따라서 어두운 분위기와 마치 금방이라도 원혼이 나타나 울부짖을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이 전장을 뚫고 마침내 던전 최하층까지 도달하면 그곳은 바로 “지하신사”입니다.

어둠 속에 봉인되어 있는 이 신사는 일명 “도깨비 신사” 라고도 불리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하신사는 성 깊숙한 곳에 봉인 당한 채 많은 이들에게서 잊혀져 왔습니다. 나중에 그 비밀이 풀리는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음산한 분위기와 더불어 으스스한 느낌을 주며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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