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드디어 그날 작성자 [이그드라실] 짝대기 등록일2019.06.18 조회654 추천 9 신고 0 저번에 했던 고백 통했나보다. 나태어나 키스한본 못해 봤다. 우리 둘다 취해 있고 그녀가 내어깨위로 기대었다. 심장이 쿵쾅 용기를 내어 키스를 했다. 어딜 잡아야 할지몰라 멱살을 잡고 했다. 그녀는 뛰쳐나갔고 내 볼엔 그녀에 손자국만 남았다.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