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오늘 드디어 고백했습니다.
- 작성자 [이그드라실] 짝대기
- 등록일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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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이상하게 속이 않좋았습니다. 기회를 보다 고백하려던 찰나 방구가 급했습니다. 지금아니면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
"사랑해!!"큰 소리로 외쳤는데 배에 힘을 너무주었는지 그녀가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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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큰 소리로 외쳤는데 배에 힘을 너무주었는지 그녀가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