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오늘도 살아 있어 다행이다. 작성자 [이그드라실] 짝대기 등록일2019.06.13 조회701 추천 12 신고 0 어제저녁 밥안주냐며 큰소리를 쳤다. 아침에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다리가 잘려나간다. 휴 꿈이었다. 추천하기 신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