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노점 켜놓으려고 들어와서 출석보상으로 확성기 받아 파는 템 올렸는데.

귓말와서는 장사꾼이라고 시비조로 말씀하시는분 계시네요.

게임에서 시세대로 팔던 비싸게 팔던 싸게 팔던 사는사람이 그 금액에 마음에 들면 사는거고 아니면 흥정을 하는게

정석아닌가요?

제가 시세 조작하려고 했던 사람도 아니고.

저는 단순 10년만에 복귀해서 구매했다가 사용을 안하게 되어서 파는거 밖에 없는데.

저런 사람이야 신경 안쓰면되는데, 아시는분이나 본인이 보시면 부디 본인의 인성을 상대방입장이나 제 3자입장에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