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네. 이번에 숍 상향되서 후기 적어봄.
- 작성자 [바포메트] 헬레나시온
- 등록일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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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라 비숍하다가 보조숍으로 갈아탔는데, 여전히 다중클라 허용으로 인한 보조숍의 인지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파티가 있다 해도 파티에 보조숍 1명이면 충분하구요. (2명이상 전혀 필요없음)
결론 : 여전히 보조숍은 찬밥신세다. 타게임과 비교해서 힐러라는 직업이 귀족이 아니라 라그에선 천민임.
따라서 보조숍은 파티에 의존하여 경험치를 취득하여 렙업해야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파티 하기가 매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