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술주정좀 해도 댈까용!?
- 작성자 [바포메트] 껌좀씹은아씨
- 등록일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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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를 알고 ,너를 알고,우리가 알고,또 새로이 알아갈 누군가~
욕하고 후벼파고 삽질도 해보고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접지도 못하고,또 반복해서 욕하고,후벼파고,,,,,,,,,,
욕하는만큼 애정도는 깊다!? 가 내기준엔 정답인거 같아영 ㅠ,.ㅠ;;;
아프지 않을땐 아프다고 꾀병도 부리는 내가, 정작 아플땐 삼킨다는 사실.
과연 나만 그럴까영 우린 다 아파여~
아프다고 소리내지 않을뿐,,,
영자 얄미워영,허나 마냥 미워할순 없어영 난,,, 진짜 난,,,,,,,
라그문닫는건 시러영.
늘 혼자 늘 농담처럼 말하지만,전정말 다 접어도 라그할거 같아영
가장 아프게 싸운것도 라그에서 부터공 가장 기뻐 웃엇던 날도 라그에서였던 나인거 같아영
그래서 나를 알고 너를알고 모두를 아는 아니 혹시모르져 또누군가 알고싶어할지도,,,,
나랑 오래도록 라그해주실거졍?
가지마영, 영자욕하고 걍 여서 나랑놀구 또 영자욕하자고영
왜~우린 영자가 미워영! 하지만 추억 저편엔 애정도도 깊어영!미운정!!!
두서없는 길고긴 술주정 봐주신분 감사해영.
다떠나고 나혼자 피식대는날이 올거같은 상상에 고만 슬픔으루 꼽힌거같네영
술꾼 이만 넘 췌기전에 술마시고 자렁 아웃할게영
넘췌면 내안에 못댄 그애가 텨나와성
지금보다 더더더 무섭게 횡설수설하거덩여
나랑 함께 오래오래 놀아영~아라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