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지베베를 열심히 두들겨패 영혼100개를 모으니 낙단 장비퀘 받을 26렙이 훌쩍 넘었네요

첫 장비퀘는 쉬우니까 기분좋게 완료~

업적을 완료해 선물상자와 돈주머니를 얻기위해 프론테라와 페이욘 보물상자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지루하지 않기위해 다니는길에 낙원단 납품에 필요한 재료들은 30개씩만 모으면서 사냥 겸 다녔습니다

오오오~ 스샷은 못찍었지만 선물상자에서 황금과 다이아2캐럿이 나왔네요

나중에 오리 에르 먹으면 제련 할 돈을 마련했습니다

보물상자 업적까지 완료하니 30이 넘었고 포링마을이라는 퀘스트를 주네요

강화포링들이 맷집은 좋지만 충분히 깰만했습니다

10여년전에 했던거 생각하면 레벨올리기가 엄청 쉬워졌네요 벌써 40렙 장비퀘 받을때가 되갑니다

무자본이라 40전까지 페이욘1층에서 올리고 바로 오크마을로 갔지만.................

너무 쎄네요 ㅠ 그나마 이벤트로 문어다리 초코볼 등등 물약 대신 할 템들이 잘 나와서 조심조심 또 조심 퀘스트를 완료했더니 레벨이 무려 43... 잡레벨은 38이네요

민블찍고 수월한 사냥을위해 데몬베인9렙을 찍었습니다 이걸 이용해 코모도30퀘를 받고 뼈생선 잡으러 출발~

비전승이라 칼직해도 되니까 여기서 잡렙 40까지만 올렸어요

타라프로그퀘스트에 물갈퀴 얻어오라는데 드럽게 안주네요.... 물갈퀴는 로다한테 수급해야겠어요

자 그럼 프리스트로 전직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