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구리비티에게 하소연..
- 작성자 [바포메트] 개념은창고에
- 등록일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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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게임점검을 8시간을 ..
아침 9시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주동안 구라비티 직원들은 출근해서 뭐했음???
캐시템 팔아 돈은 버는데 유저가 적으니 큰금액은 안되고..세금 내느라 직원들 월급을 안줘서 그런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버 운영관계 책임자를 조져야 되는 상황임..
이게 유저들 보고 라그나 하지말라는 거지.. 뭐.. 유저들이 게임점검 시간 얼마나 참고 견디나 실험하는거야??
우리가 인간 마루타야 뭐여....이게 뭐하는 짓거리여..
21세기인데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 이해가..
컴퓨터가 386인가??
게임 시스템도 옛날 그대로 변한게 없고.. 예를 들자면..
움직일려고 마우스로 클릭했는데.. 항상 1~2초 늦게 움직이고.
몹이 보여 안잡고 지나쳤는데 분명 화면상으로 5센치는 떨어졌는데.. 몹이 칼질하네..
근데 데미지가 들어오네.. 어이가 없네... 더더욱 황당한건..
그 몹은 어떤무기를 쓰길레.. 내 몸둥아리가 무기 및 방어구 때문에 철 성분이 있다고 치자..
몹이 사용하는 무기는 초강력 자석이냐?? 멀리 떨어져 있는 나를끌어당겨?? 엉??
이게 말이되??? 이런 개 삐리리 같은..경우를 봤나.. 에휴,.
바라건데.. 서버 점검.. 다음부터는 오전중에 끝내주길 바람.
( 서버 점검이 길면 그동안 다른 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거에 빠져들면 라그나를 접는 경우가 다수..)
지금의 나같은경우.. 어제 월차내고 오후부터 게임 할려고 했는데.. 피시방에서 게시판만 3시간째.. 보는 중..
( 혹시나 빨리 끝날까.. 젠장.)
이상.. 서버점검 빨리 긑나길 바라며 게시판만 보고 있는 유저의 마음이였습니다.